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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첫째 날 헬렌이 가장 보고 싶었던 것들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첫째 날 헬렌이 가장 보고 싶었던 것들 헬렌 켈러의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의 이야기입니다.이번에는 헬렌이 “만약 단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보고 싶은지,그중에서도 첫째 날의 소망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번 글을 끝으로 연재를 마무리하려 했지만, 헬렌이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보고 싶어 한 장면들이 너무도 깊고 아름다워서 한 번에 지나치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나누어 천천히 기록해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헬렌 켈러가 첫째 날 보고 싶어 했던 것들입니다.헬렌 켈러가 첫째 날 가장 먼저 보고 싶은 것헬렌은 사흘 동안만 세상을 볼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시간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쓰겠다고..

김종원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김종원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성장과 사랑에 대한 통찰 김종원 작가의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이야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도 인상 깊었던 세 부분을 중심으로 글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어른이라는 말 뒤에 숨는 자기합리화, 세상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삶, 그리고 곁에 있을 때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괴테의 시와 김종원 작가의 해석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자주 놓치는 삶의 본질을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성장과 사랑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천천히 생각해 보겠습니다.“모두가 힘든 것”이 아니라 “내게 힘든 것”이라는 말책에는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그거 어른도 하기 힘든 일인데”가 아니라 “그거 나도 해보려고 했는데 쉽지 ..

3월 3주차 서점별 책 베스트셀러 순위 총정리! 대형 4대 서점 비교

3월 3주차 서점별 책 베스트셀러 순위 총정리! 대형 4대 서점 비교3월이 시작되면서 봄기운이 느껴지나 했더니, 막상 아들 개학과 동시에 다시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아침에는 눈발까지 날려서 아직 겨울이 완전히 물러가진 않았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이런 계절의 경계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책 한 권은 늘 반갑죠.이번 글에서는 3월 1주차 기준, 국내 대형 4대 서점인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의 종합 베스트셀러 흐름을 한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서점마다 어떤 책이 강세를 보였는지, 또 공통적으로 주목받은 책은 무엇인지 비교해서 살펴보면 요즘 독서 트렌드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습니다.교보문고 베스트셀러 특징교보문고에서는 한로로 작가의 『자몽살구클럽』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조현선 ..